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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기간 가지고 있던 해외 주식을 25년말에 주식을 정리 했었다.
20년부터 가지고 있었으니, 거의 4년~5년 정도 가지고 있었던 주식..
손실을 보던것은 정리를 미리 한것도 있고, 소량 팔기도 했지만,
항상 모아오던것을 모두 정리한 것은 처음이라, 당시 기분은 시원섭섭했다.
팔게된 원인은 이사를 하면서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보니. 정리를 했지만.. 더 가져 가고 싶었지만 ...
원래 해당 주식의 목표는 드림카를 사려고 모아가던것이라서 더 아련했다.
이사하면서 썼으니, 좋은 일에 썻다고 위안을 삼고 있으나, 당시 기분은 시원... 섭섭 ... 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5월이 지나가려고 하는 찰나,
양도소득세가 생각났다. (주식을 구매만 주로 하고, 팔더라도, 소량만 하다보니..)
꽤 오랜기간 쌓은 많은 금액을 정리하니, 양도소득세도 많이 나왔다.
어제 증권사에서 서류를 다운받고, 하나하나 보면서 피식 웃으면서
홈텍스 시스템에 입력하면서, 왜 이렇게 아까운지. ㅎㅎㅎ
그래도 세금 내는게 버는거라고 혼자 위안을 삼으며,
그때 기분을 기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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