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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있는 컴퓨터 주변기기들을 정리하다가


오래된 Apple Wireless Keyboard A1314를 찾게 되었다.


하..예전에 이걸로 많이 키보드를 두드렸는데..


간만에 집에 새로 장만한 노트북이랑 연결해서 사용하겠다고 마음먹고,


블루투스 연결을 하려고 했는데, 연결이 잘 안된다.


(사진 찍기 전에 키보드 좀 딱고 찍을껄...)


오래된 구식 모델이긴 한데 얼마든지 쓸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건전지도 AA사이즈로 새걸로 넣어줬건만,, 블루투스 연결목록에는 뜨는데 계속 실패한다.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에 정리를 해두기로 했다.


  1. 우측에 있는 전원버튼을 꾸욱(4초이상) 눌러 전원을 킨다
  2. 초록색 불이 깜박이면, 연결한 노트북에서 연결 버튼을 클릭한다.
  3. 화면에 노출되는 6자리 숫자를 눌러 연결한다.

위와 같이 3단계를 거치면 연결되는 것은 보통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인데

2번 단계에서 3번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계속 실패가 뜬다.


좀 더 자료를 찾아보니, 2번 단계에서 초록색 불이 깜박일때 전원버튼에서 손을 떄지 말고,


3번으로 넘어갈때까지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한다.


분명 내 기억에 2번에서 깜박일떄 연결하면 되는 거 였는데, 키보드가 오래된것인지 안되어서 한참 헤맸다.


이번에 새로 나온 키보드는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되면,


충전 USB를 노트북과 연결을 하면 자동으로 페어링 까지 해서 참 편한데,


예전것은 이런 수고를 해줘야 한다.


이게 밧데리 절약차원에서 무제한 페어링 시도를 막기 위한 것을 알면서도,


신형을 쓰다가 구형을 쓰니 불편함이 뭍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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